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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토타입 소리 기반 호러 게임

Earshot

어둠 속에서 귀로만 하는 술래잡기입니다. 술래는 앞이 안 보이고, 당신이 하는 모든 행동은 소리를 냅니다.

Earshot은 눈을 감고 하던 현실의 놀이를 그대로 옮겨온 게임입니다. 한 명은 앞이 보이지 않는 술래가 되고, 나머지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쓰며 출구를 찾습니다.

도망자는 발목에 종을 답니다. 빨리 움직일수록, 급하게 방향을 바꿀수록 크게 울립니다. 조용히 움직이면 안전하지만 그만큼 느립니다. 게다가 주머니 속 휴대폰이 언제 울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.

술래에게는 지팡이가 있습니다. 두드리면 주변 공간의 윤곽이 잠깐 드러납니다. 대신 그 소리는 방 안 모두에게 들립니다. 찾기 위해 내는 소리가 자기 위치를 알려주는 셈입니다.

혼자서도 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. AI 플레이어는 좌표를 훔쳐보지 않고 사람과 똑같이 소리만 듣습니다. 소리가 작으면 넓게 헤매고, 크면 곧장 옵니다.

시스템과 기능

  • 발목 종 — 이동 속도와 급격한 방향 전환이 그대로 소리 크기가 된다
  • 지팡이 소나 — 공간 윤곽이 잠깐 드러나지만 그 소리는 모두에게 들린다
  • 휴대폰 알람 — 무작위 시점에 울린다. 당사자에게만 1초 전 경고
  • 출구 탈출 또는 태그 — 라운드마다 활성 출구가 바뀐다
  • AI 플레이어 — 좌표가 아니라 소리로 판단한다. 소리가 작을수록 크게 빗나간다

현재 상태: 프로토타입입니다. 소리 시뮬레이션과 AI 플레이어는 동작하고, 사운드와 공간을 만드는 중입니다. 공개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.

아이디어와 피드백을 받습니다

이 프로젝트에 하고 싶은 말이 생겼다면 — 방향, 의심, 기능 아이디어 무엇이든 — 보내주세요. 프로토타입 단계의 프로젝트는 바로 이런 입력으로 모양이 바뀝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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